새로운 스케치북이네요!

지난 목요알에 재 스케치북을 슬프게 끝났어요. 그것의 종이가 진짜 좋었지만 이 스케치북의 종이는 더 좋아도요. 불행히 이 스케치북의 사이즈는 이전 스케치북보다 더 작고 오늘 우치동물원에서 종이 4.5개를 끝났어요. 그렇지만 그림에 대해 다 기뻐요.

I finished my last sketchbook last Thursday. I really liked that sketchbook’s paper, but this one’s paper seems even better. Unfortunately, the last one had more paper than this one, as I finished about 4.5 pages at the zoo today. But I’m happy with how everything turne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