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공원 그림

진짜 늦은 어젯밤에 이 그림을 근처 공원에서 그리기 시작했어요. 우리집에 돌아가고 나서 조금 색깔을 넣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런대 오늘 오전에 일어났을때 색깔을 불만스러웠어요. 이제 악어의 피부에 대해 마침내 기뻐요.

I started drawing this alligator really late last night at a local park. (Or this morning; 230am-ish?) When I returned home I decided to add some color, but when I woke up this morning I wasn’t too satisfied with it. So I decided to add some more color this morning. I’m finally feeling better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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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밤

@duimo_bibimbap_waffle 카페에 길때마다 이 고양이와 그것의 가족을 항상 지나가요. 보통 고양이 그리고 있기 어렵지만 오늘 저녁에 가르치는 동안에 저와 학생랑 제 책상 위에 있는 고양이 달력에 대해 대화했어요. 그럴고 나서 고양이를 그려야 됐어요.

Whenever I go to the Du Imo Cafe (home of the bibimbab waffle), I always pass this cat and its family. Although drawing cats is usually difficult, today while teaching a student and I discussed my cat-themed calendar on my desk, so I had to draw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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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돌아갔어요

지난토요일에 은사를 우연히 만났어요. 자연하게도 그가 제게 일을 주어서 하루 종일 오늘 물고기를 그려 왔너요.

I ran into one of my previous teachers last Saturday. Naturally, he gave me work, so I’ve been drawing fish all day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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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븍기!

이 거북기의 그림은 계속 좋아 져요. 그림을 더 그릴 수록 더 좋아 보인것 같어요. 다음에 거북등껍질을 그리기 시작해야 돤것 같어요.

This turtle keeps getting better. The more I draw, the better it seems to get. I think it’s time to start the shell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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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케치북이네요!

지난 목요알에 재 스케치북을 슬프게 끝났어요. 그것의 종이가 진짜 좋었지만 이 스케치북의 종이는 더 좋아도요. 불행히 이 스케치북의 사이즈는 이전 스케치북보다 더 작고 오늘 우치동물원에서 종이 4.5개를 끝났어요. 그렇지만 그림에 대해 다 기뻐요.

I finished my last sketchbook last Thursday. I really liked that sketchbook’s paper, but this one’s paper seems even better. Unfortunately, the last one had more paper than this one, as I finished about 4.5 pages at the zoo today. But I’m happy with how everything turned out.

제 마음은 하마예요

My True Love is a Hippo

번개 친것이 1번에 아니지만 두번이에요! 어제에게서 비슷했는데 오늘 밤에 제가 하마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작은 부분에 다 집중한 대신에 차라리 모든 하마에의 몸에 집중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 방법은 더 쉬운것 같아요.

“Lightning strikes not once, but twice!” Similar to last night, tonight I opted to focus on the hippo’s body in totality rather than getting caught on the same parts. And the entire process seemed a lot easier that way.

한 행복한 새 / One Happy Bird

새 그림이 당신을 가끔 놀랄 거예요. 오늘밤에 그 상황이었어요. 그리기 시작하고 나서 그림에 대한 아무거도 생각이 없었어요.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작은 부분에 집중한 대신에 큰 사진에 집중했어요.

Sometimes a picture will surprise you. Tonight, when I started drawing, I had no idea about what I wanted to draw. As I was drawing, however, I just started focusing on the big picture rather than the small pieces, and it all fell into place.

어짓밤의 그림은 박쥐이었어요!

오늘은 Mark Kistler의 매일드로잉 도전의 59번 날이었어요. 그림을 2장을 끝났어요. 즐거운걸 바라요!

Today was day 59 of Mark Kistler’s “Daily Draw” challenge. I completed two pictures today.

사람들 그리는것이 싫어요 / I Hate Drawing People

어제오잔에 이 여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우선 연필로 그렸고 점심한 후에 어두운 그늘을 더기 시작했어요. 퇴근하는데 이 코끼리 그림 2개를 그렸고 저녁한 후에 여자 그림에게 색깔을 더기 시작했어요.

Yesterday, after I woke up, I started sketching this model. (I hate drawing people, hence my doing it.) After lunch, I started adding the ink. Then, after work, I sketched these two elephants. Good times. Only to come home, and start adding color after dinner. Cuz no sense in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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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24

올해는 한국에서 제 열번째 년에 있을 거예요. 그리고 광주 거의 한년 동안 산 지 된 후에 오늘밤에 그 친절한 아저시가 제게 질문 물어본걸 마침내 용감해 졌어요. 그는 제게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봤어요.

Crossed the threshold tonight. The kindly old man at the coffee shop finally said more than “Hi.” He asked me where I was from. Without missing a beat, I answered, “The US. But I lived in Jeonju for eight years.”

This year will be my tenth year anniversary. And Next month will be my first “Living in Gwangju”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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